구조야말로 건축가의 모국어이고 구조를 통해서 생각하고 자기를 표현하는 시인이다.
음악이란 움직이는 건축이라고 말하고 싶다.
우리는 건물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건물이 우리를 모양지어 갑니다.
자연은 신이 만든 건축이며, 인간의 건축은 그것을 배워야 한다.